2012년 1월 10일 오후 02:48 호박꽃 주님 호박꽃도 꽃입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들의 입맛과 좋은 영양분을 나눠주는 것처럼 저도 주님의 작은 주바라기 공간에 주님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편10:10)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2.01.10
당신의 가는 길 당신의 가는 길 누가 뭐라고 하여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당신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말씀대로 걷는 삶 당신에게 가장 좋은 삶을 그가 아십니다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23
한결 같이 ! 한결같이…! 그 날만이 아니야 그 때만이 아니야 나는 여전히 너와 함께하고 있단다. 나는 여전히 너와 동행하고 있단다. 그 날부터 한결같이…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 13:22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22
만족 ! 만족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도 보아주지 이 하나 없어도 괜찮습니다. 타인의 잣대로 존재 가치가 정해지는 건 아니니까요. 삶의 기준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18
순간 순간 매일 지나치는 길이지만 같은 풍경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하늘 색깔, 구름의 모양, 나뭇잎의 흔들림 등… 나름의 시간 속에서 각각 다른 모습을 간직합니다. 지금, 이 시간이 소중한 이유는 내 평생에 다시 못 올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허락하신 삶이 기적이고 선물이고 ..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18
너는 나를 따르라 ! 너는 나를 따르라 나는 기다립니다. 온 마음을 다해… 나는 소망합니다. 온 힘을 다해… 나는 찬양합니다. 바로 이 시간… 남과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모습을 보며 그의 계획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나보다 더 신실하신 그를 신뢰합니다. 내가 연약할 때 더욱 당신을 의지합..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18
행복자석 행복 자석 ! 오늘 하루 아름답고, 유쾌하고 바람직한 것들을 모두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어라. 과거는 잘라버려라. 내일이 될 때까지 내일을 만지지 말아라. 현재에서 모든 가능성을 뽑아내라. 파괴적이고 슬픈 생각들은 한계, 빈곤, 실패를 연상시켜 풍요로움을 잡아당기는 당신의..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16
그 사랑 그 사랑! 그 어떤 벽도 그 어떤 담도 주님 앞에선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상처도 그로 인한 두려움도 당신을 향한 그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의 사랑을 온 마음을 다해 받으십시오. 그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처음의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12
모든 이들이 필요한 바로 그 이름 예수… 예슈아… 우리의 왕 되신 주님 당신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모든 이들이 필요한 바로 그 이름 JESUS…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12.10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안다!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폭풍이 치는 어느 날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안다.’ 햇살과 노을의 수 많은 노래 속에서도 하늘과 바람의 그 많은 인사 속에서도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6
언젠가! 언젠가 왜 내게 오시지 않느냐고 왜 더 가까이 다가오지 않으시냐고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젠 알아요. 제가 그분께 가면 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그 분께 나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6
자유함 ! 자유함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 새는 하늘을 날 때 그대는 어디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한지 가장 평안한지 가장 자유한지 가장 그대 다운지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곳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그 분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17)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6
아빠 앞 ! 아빠 앞 마음이 동글동글 하다는 것 마음이 둥글둥글 하다는 것 아이의 마음처럼 산다는 것 그것은 어떤 것일까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 아플 때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슬플 땐 슬프다고 이야기하고 기쁠 땐 기쁘다고 이야기하는 것 녹초가 될 때까지 뛰어놓고도 아직은 괜찮다고 자기를 ..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6
열린 마음 열린 마음 사랑은 자신을 열고 자신을 공개한다! 닫고 살면 사랑은 어려워진다! 닫고 사는 사람에게는 이웃의 얼굴이 보이지 않고 이웃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세계 안에 갇혀 살기 때문이지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입었다 할지라도 사랑은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5
찬양하라 ! 찬양하라! 그릴 수만 있다면 담을 수만 있다면 그 마음 그 사랑 주님 주신 모든 것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50:6)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4
하늘의 나는 새도! 하늘의 나는 새도 ‘하늘의 나는 새도 주 손길 돌보시네’ 지친 어느 날 힘 없이 걷다가 부른 그 찬양 우연히 바라본 하늘에 날고 있는 새 한 마리 아… 하늘의 나는 새도 주 손길 돌보시네 주님… 주님 손길 안에 머물게 하심에 참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4
주와 동행하는 삶! 주와 동행하는 삶 매 순간, 매 순간 당신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내 삶이 지치고 내 마음이 낙망될 때에도 내 안에 당신을 아는 기쁨으로 충만하여 춤을 출 때도 오직 당신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참 자유… 주와 동행하는 삶…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3:17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4
강하고 담대하라 ! 강하고 담대하라 나의 힘으로는 못하겠다고 느껴질 때 다시 걷는 그 걸음이 두렵게만 느껴질 때 그 걸음에 힘을 주시는 분..... 다시 걸어갑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4
주님의 나침판 주님의 나침판 나를 믿고 나를 보고 나와 함께 걸어보자고 말씀하시는 주님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시라.’ (시편 119:105) 새벽묵상/새벽 종소리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