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아침 묵상

하나님의 등불

행복한 사람7 2011. 1. 22. 09:38
    하나님의 등불 성경은 우리의 도덕적인 행위를 밝혀주는 빛이다. 세상이 어둡기 때문에 길도 어둡지만 성경은 빛을 드리워 어둠을 뚫고 지나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서- 말씀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치 어둠속을 걷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더 이상 진리의 등불이 불을 밝히지 못함으로 방향을 잃어버린 채 앞으로만 걷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또 무엇을 위해 수고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속히 주께로 발길을 돌려 말씀이 끊어진 처음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십시오. 말씀의 등불이 우리 삶을 비출 때 우리는 어둠을 능히 이기고 주께서 걸어가신 길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새벽묵상 > 아침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약속 사랑의 행복 !   (0) 2011.01.24
막힌 담을 넘어 !   (0) 2011.01.23
귀향   (0) 2011.01.21
자신과의 화해   (0) 2011.01.21
생명수   (0) 2011.01.20